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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최저신용자 특례보증이란?
최저신용자 특례보증은 2022년 9월 29일에 출시된 새로운 정책 서민 금융 상품입니다. 이 상품은 연체 이력 등으로 햇살론, 햇살론15의 보증이 거절된 신용점수 하위 10%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합니다. 최저신용자 특례보증은 최대 1,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, 금리는 15.9%입니다. 최저신용자 특례보증은 광주은행, 전북은행, DB저축은행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.
2.최저신용자 특례보증 자격조건, 주요 사항
- 연체 이력 등으로 햇살론, 햇살론15의 보증이 거절된 신용점수 하위 10%
- 연소득 4,500만원 이하
최저신용자 특례보증 한도 및 금리 한도:
- 최대 1,000만원
- 금리: 15.9%
최저신용자 특례보증 신청방법
- 광주은행, 전북은행, DB저축은행에서 신청
최저신용자 특례보증 장점
- 연체 이력 등으로 햇살론, 햇살론15의 보증이 거절된 분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.
- 최대 1,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.
- 금리는 15.9%로 저렴합니다.
최저신용자 특례보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금융위원회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3.최저신용자 특례보증 승인후기
1. 신속채무조정 중, 4대보험 미가입자 후기
- 신속채무조정 진행 중이며, 4대보험 미가입자라 무직자로 취급되는 데, 대출 승인이 났다고 합니다. 대출금리 15.9%, 대출한도 200만 원, 전북은행을 통해 대출받았습니다.
2. 재직기간 3개월 미만, 연봉 5천만 원 후기
- 재직기간이 3개월 미만이고, 연 소득 조건을 넘겼어도 건강보험료가 낮게 잡혀 소득이 낮게 잡혀 대출이 승인 났다고 합니다.
3. 기대출 5천만 원, 최저신용자 승인 후기
기대출 5천만 원 보유중으로 최저신용자 광주은행에서 대출 한도 200만 원 승인되었습니다. 대출한도가 200만 원에서 잘나오면 400만 원 정도라고 합니다. 대출 소요기간은 5일 정도 걸렸다고 합니다.
최저신용자 특례보증 후기 총정리
1. 최저신용자 특례보증 추가대출이 가능한가요?
- 네 1차 대출을 받고 정상이용 시(연체없이)을 했다면 6개월 후에 재대출이 가능한데요. 최초 이용 시 최대 500만 원 이내로 사용해야 하며, 동일인 최대 한도 1천만 원까지 가능합니다. 이때 1차 대출을 취급한 은행에서 똑같이 2차 대출을 신청해야 승인이 납니다. 은행을 달리한다면 부결이 날 수 있으니 이 점을 꼭 유의하시고 신청하세요.
2. 최저신용자 특례보증 승인율이 높은 은행은 어디인가요?
- 취급은행은 광주, 전북, 웰컴저축은행, DB저축은행이 있지만, 후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곳이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입니다. 후기에 따르면 승인율이 높은 곳은 전북은행이며, 일 처리가 빠른 곳은 광주은행이라고 합니다.
3. 최저신용자 특례보증 대출을 받으면 신용점수가 떨어지나요?
- 후기를 보면 보통 대출계약을 실행하고 신용점수가 평균 15점정도 떨어졌다고 합니다.
4. 최저신용자 특례보증 무직자도 가능한가요?
- 규정은 직장인 만 해당되는 데, 일용직 등 4대보험 미가입자를 위해 추정소득을 통해 대출이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. 햇살론 15 부결 이력만 만든다면 대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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